어떤거 같아요?
좀 거절도 못 하고 감성을 앞세우다보니 어떤때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다 할수있다고 하지요
그런데 막상 하려하니 버거워서 워워워워 힘들때가 있어요. 모두들 버거워도 그렇게 하기도 하지요?
지금도 약간 버거운 일을 맡고 있는데 열심히 해보려 노력합니다. 거짓말쟁이가 안 되어보려ㆍ그요.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