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인 저는 거짓말을 잘 못해서 입에 발린 말 잘 못해요. 거짓말을 하게되면 일단 표정에 다 드러나 버려서 차라리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입니다. 불합리하거나 하는 일들 자체는 안해요.
연애도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지만 금방 질리는 편이기도 해요.
나라는 ENFP는 싫은건 싫다고 얘기 하는 편이에요. 상대방이 기분이 좋든 안좋든 우선 내가 먼저라는 생각이 크네요.
아! 그런건 있어요~
사실인거에 거짓을 조금 섞기는해요.
예를 들면 비싼 가방을 사고 남편한테 걸렸을때! 당당하게 나도 비싼 가방하나 들고 다니고 싶었다. 그러나 세일을 해서 좀 싸게 샀다. 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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