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형이 아주 감정적이고 다양하게 공감을 할 수있지요. 열심히 한 노력이 있으면 그것을 이해해주고
수고했다. 잘 했다 라는 소리를 아끼지 않는 사회가되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 주변에 많이 칭찬해 주려고 합니다.
모두 즐겁게 서로서로 잘 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다른분들 듣고픈 칭찬도 잘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