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 내가 듣고 싶은 칭찬은... 잘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고 처음 들었을때 아~ 내가 거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소심한 편이다. 나의 생각을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대학때부터 한 것 같다.

그 전에는 속으로 삭히는 편이고

지금도 많은 부분을 그렇게 하는듯

그래서 자기 표현을 거침없이 하는 사람이 부럽다. 

그러다 보니 인정 욕구가 있다.

남이 나를 보며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칭찬을 하면 너무 좋고 거기에 억매이는 점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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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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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자기표현 거침없이 하는 사람들 저도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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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인정 욕구 누구나 있됴
    그래서 잘한다는 말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