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저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시기입니다.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슬슬 자소서를 쓰고 정보를 수집할 시기가 되었네요.
그래서 도움이 되기 위해 자격증을 추가적으로 취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매년 목표로 하고있는 다이어트도 올해는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론 건강 꼭 챙기는 게 저의 새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