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fp/2334045
친한친구가 동네로 와서 점심을 먹었어요.
20년지기이고 친한만큼 모든 사정을 아는데 친구가 새롭게 시작한 일이 있어서 요즘 자주못봤기에 반가웠죠.
그런데 친구의 그 새 일이 저에게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어요. 흔히 다단계라 하는 네트워크사업인지라 제가 도움이 되어주려면 경제적인 부분이 큰데 품목자체의 금액대가 있거든요.
Enfp의 성향인지 친구에게 실망을 주고싶지않아 거절도 못하고 설명을 몇시간듣고 헤어졌는데 다음에는 강연에 참석해달라고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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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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