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잘 통하는 enfp는 같은 감성과 사랑에 빠져요

저는 이성적인 캐릭터는 멋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불편한 신발을 신은 것처럼 제가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같은 것을 바라보며 같은것에 감성을 공유하는 비슷한 분을 만나면 사랑에 빠지게 되는것같아요.

그런 감정을 언제 느껴보았을까요.

제 말에 수긍잘 해주고

눈을잘 마주쳐주며

맛있는거 잘 먹을 수 있는 사이.

같이 미래를 이야기할때 추구하는 면이 비슷한 사람이 좋아요.

이제비슷한 사람이 좋앙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