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미라면..우선... 책읽기를 즐기는데 절대(?)집에서 읽지않습니다. 책한권챙겨서 동네 대형카페가서 커피한잔 시켜서 여유롭게 책읽기를 즐기다가~ 친구나 동료들에게 연락해 급으로 점심이나 저녁먹는걸 즐기지요~ 요가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조용해지고 차분해지는거같아서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지금은 하진않지만 친구가 피아노선생님이라 그 학원까지가서 피아노레슨을 받기도했구요~ 지금은 겨울이라서 뜨게 가방을 소소하게 하고있어요
쓰다보니 저 정말 가만히 못 있죠?
취미부자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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