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ENFP의 취미생활🪴📸

ENFP는 반복적인 일에 금방 싫증을 내는 변덕쟁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열정과다 이기때문에 시작은 아주 잘하지만 마무리가 시원찮은 편이에요🤣

싫어하고 기분 나쁠때는 얼굴에 티가납니다. 😆 이런 ENFP인 저의 취미는~~

첫번째 취미♡식물키우기

 예전부터 식물은 늘~~키우고 있었지만 코로나 터지고 나서 식물 키우는 분들도 많아지고 저도 본격적으로 다양한 식물들을 키우기 시작했죠~~인별에서 많은 식집사들과 식물공유도 하고 나눔도 하고 식집사들끼리 만나기도 하면서 우울했던 코로나시기를 잘 보냈어요. 식물 키우는 일은 힘들긴 하지만 물주고 돌볼때 위로가 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싫증나지 않게 다양한 식물들을 보고 예쁜 꽃도 피는것을 보게 되니까 변덕쟁이인 저도 식집사/식물키우기 취미를 갖게 되었네요~~🙂🙃

두번째 취미♡사진찍기

 식물을 키우다보니 예쁘게 사진찍고 사진을 찍어서 인별에 공유하며 소통하다 보니 사진 찍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멋진 작품사진을 찍는 대포카메라는 아니지만 핸드폰을 이용해 어떡하면 내 식물을 예쁘게 담아낼지 고민하고 많이 찍다보니 나름 예쁘고 멋지게 잘 찍느것 처럼 보이기도 해요. 제 생각일 뿐입니다.🤣🤣🤣

식물사진 말고도 여행사진, 만보걷기 하러 운동갔다가 만난 풍경들도 찍고~~☺️

사진 찍는것도 싫증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