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을 계속해온 중년이에요.지방 출신이라 친구들은 멀리 거주하고요.생일에 나를 위해 힐링할려고 비번도 신청하여 휴무로 보내어 봤는데 오히려 더 허전하더라구요.그래서 그뒤로는 그냥 근무하면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요.직장에서 회비로 선물도 챙겨주고 축하해 주어요.퇴근후 쾌적한 식당에서 가족들과 저녁식사하면서 소소하게 생일을 보내는 ENFP형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