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누구에게나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죠 enfp인 나는 쉴새 없이 나의 육신을 피곤하게 바쁘게 일을 하는 편이랍니다. 바쁘게 일하다 보면 이별을 생각할 틈이 없을 뿐더러 저녁에 육신이 피곤하니 잡생각없이 빨리 골아 떨어지니 괜찮더라구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지고 가끔씩 생각 날때는 추억이 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