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 저는 이별을 한 후, 그 사람의 추억이 생각나는 곳은 가지도 보지도 않아요.왜냐면 감정이 미련이 너무 남아서 추억이 생각나면 그 감정을 더 추스릴 수 없기에 그래요.
빨리 잊어버리기위해 생각나는 물건은 다 치워버리고요. 바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요. 친구들과 수다 떨고 어울리다 보면 그 때는 이별을 생각할 겨를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친구들과 그렇게 어울리는 게 좋거든요. 그래서 그냥 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잊으려 노력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