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별후에 그사람과 함께했던 추억장소나 추억물건이
생각나지 않게 일부러 피해요... 그걸 보면 가슴이 아프거든요..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하고 그래서 일부러 바쁘게 지내요
운동도 시작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잊으려고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한테 의지하는것보다
제스스로 뭔가 할수 있는 긍정적인 극복 방법이 저한테
도움이되서. 혼자 해결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혼자 여행도하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랬어요
그러니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저에대해 돌아볼수 있더라구요
다음 사랑할때 이별할때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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