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fp/15649752
활발하고 말이 많은 성격이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제가 철없다고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속이 깊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멘탈이 강하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하는데 쉽게 상처받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너무 우울해서 집에서 펑펑 울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밝고 해맑은 성격이 남들 눈엔 진중하지 못하게 비춰지다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 같네요.
덤벙대는 성격도 이런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