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났을때 바로 화낼수 없는 이유가 목소리부터 너무 떨리고 눈물부터 나와서 오히려 자존심이 상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대놓구 바로 따지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문자나 카톡으로 애기하는 스탈입니다 저도 침착하게 따지고 묻고 하고 싶지만 흥분되고 눈물부터 나와버리니 답이없어요 이건 나이가 먹고 아이를 키워도 변하지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