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가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때,
왠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싫어도 티를 별로 안내는 스타일입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아닌척 다 호응해 주고
집에와서 후회하는 할말 못하는 성격.ㅠ
지금은 많이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싫은걸 싫다고 티를 잘 안내는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