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누구라도 그렇겠죠?
저는 모진말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네가 왜? 네가 무슨 상관인데?
어쩌라고?
뭐 이런 식의 무관심하면서도 상대방에게 무안을 주는 말들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들은 저도 하지 않지만 듣는 건 정말 싫더라고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