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하는 행동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홧김에 물건을 사기도 하고
홧김에 고함을 치기도 하고
홧김에 여행을 가거나 뭐든 홧김에 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계획적이다 보니
웬만해선 화를 잘 내질 않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려 하더라고요!!
절제, 인내가 생각보다 잘 되는 편이라서
답답하단 소릴 오히려 더 많이 듣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