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본인 내면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편이다. ENFJ는 최고로 게으른 MBTI라고 하는데 나는 자타공인 부지런하다고 한다. 다만 내 주위에 정리가 잘 안되어서 늘 이것저것을 찾는 편이다. 그 때 스트레스가 올라온다. 그럴 땐 주먹으로 내 머리늘 한 대 친다. 제저리에 놓기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