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소음을 들을때 스트레스를 받는 ENFJ

출퇴근길 열차 안이나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을 본다거나, 조용한 환경을 어지럽히는 소음을 유발하는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해요. 그럴때 ENFJ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조용히 힐링하면서 그 공간에서 할일을 하고 싶을 뿐인데..남은 신경안쓰고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때문에 간혹 그 장소를 벗어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무소음 책보는 카페를 가거나 아예 소음이 들리지 않는 상태를 선호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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