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스트레스 받는 순간 은 거짓말 할때

거짓말 너무 싫어하는 ENFJ 에요

속았다는 기분. 나를 속였다는 그 상황이 너무 싫은것 같아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매순간 진심을 다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속인것에 대한 배신감도 큰것 같아요

전 말하지 않는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고 궂이나 시시콜콜 말할필요 없으니까~ 제가 제 마음을 바꿔야겠죠? 

딸은 그러더라고요

엄만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해~

 

누군가에겐 나의 진심이 쓸데없는 말일수도 있다

그냥 할 필요 없어 안한거지 속이려 한건 아니다

 

이 두가지를 항상 생각하며 살려고요~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