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잘한다.
남의 말을 듣고 함께 공감하며 웃고 슬퍼하고 마음을 잘 다독여준다.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대화가 잘 통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유한다. 전화 통화를 할때에도 대충 흘려듣지않고 자세히 들어주며 깊은 대화로 서로 공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