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 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반응이
챙겨주기 바빠요~
한번이라도 더 보고 한마디라도 더 해보려고 알짱알짱 주변을 맴도는건 기본이고요
좋아하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가
뭔가 툭~ 챙겨주는걸 잘해요
좋아하는 간식을 슬쩍 챙겨준다거나
고민거리를 잘 들어뒀다 안부를 묻는다거나
아플때 챙겨준다거나~
큰 이벤트보다 자잘한 감동 주기
전 이게 더 상대의 맘을 여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