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을 관찰하게된다 상대가 나를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어도 혼자 설레면서 나도 모르게 그사람을 보게되느것같다 그마음이 커져서 힘들어 질때도 있고 조용히 그냥 사라질 때도 있다 설레는 느낌 갖어 본지 너무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