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물이 많은 편이라 주변이야기 듣다가도 상대만큼 속상해서 듣다가 울기도 하고. 책 읽다가도 티비를 보다가도 아주 수도꼭지 튼거마냥 눈물이 펑펑이에요. 그래서 되도록 극장에서는 슬픈영화는 피하는 편이구요. 공감이 뛰어난건지 감정이입을 너무 심하게 하는건지 적당히 눈물도 감정도 조절하고프네요
평소 눈물이 많은 편이라 주변이야기 듣다가도 상대만큼 속상해서 듣다가 울기도 하고. 책 읽다가도 티비를 보다가도 아주 수도꼭지 튼거마냥 눈물이 펑펑이에요. 그래서 되도록 극장에서는 슬픈영화는 피하는 편이구요. 공감이 뛰어난건지 감정이입을 너무 심하게 하는건지 적당히 눈물도 감정도 조절하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