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저는 아버지 말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어렸을때 가부장적이던 아버지 술마시고 술주정하는 모습에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이가 태어난 해에 아버지가 손주 보시고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미안함과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이 세월이 가면서 더해져 아버지 말만 나오면 눈물버튼이 눌러져요.
살아계사 엄마에게 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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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미안함과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이 세월이 가면서 더해져 아버지 말만 나오면 눈물버튼이 눌러져요.
살아계사 엄마에게 잘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