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데 남의 얘기를 듣다가
공감이 너무 가서 나도 모르게 울게 돼요.
티비에서 우는 사람이 나오면 이유도 모르면서 눈물이 맺혀요.
누가 우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