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속상해서 울때

최근에 건강때문에 병원 다니면서

약 처방 받고 치료해도 차도가 없어서 계속 아픈상태였다.

몸이 지치고 아프니까 마음도 병이 생기는지

우울증에 잠도 잘 못자고 눈물이 났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정말 가장 와닿는 것 같다.

운다고 아픈 몸이 나아지는건 아니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다. 속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