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고백하고 싶지만 신중하게 고백하는 ENFJ!!

이번 mbti의 주제는 유형별 고백하는 방법이네요 ㅎㅎ

ENfJ는 음.. 고백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우선 남들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면 뭔가 직진 고백하고 싶지만 ㅋㅋㅋ 뭔가 그 누구보다도 신중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고백을 했는데 잘되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이랑 틀어지는 거잖아요 ㅠㅠ

그 상황이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마음은 그냥 직진해서 고백하고 싶지만.. 다른 사람과 돌아갈 수 없는 것을 걱정해 신중하게 고민 후 고백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신중한 고민 끝에! 고백한다고 마음을 먹으면!

고백은 어떻게 할지

어디서 할지

이 사람이 부담을 느끼지 않게 어떻게 말할지

모든 것을 잘 계획해서 생각 후 시뮬레이터 돌리고 고백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요..!

그래서 정리하면 직진으로 가고 싶지만 신중하게 고백을 하는 편이고 한다면 계획을 세워 각잡고한다!!

ENFJ의 고백 방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