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부분 제가할께요,
내가 할께 제가 해보겠습니다라는 말을
자주하는것 같아요.
제가 잘할 수 있어서
내가 하겠다고 하는것 보다는
제가 생각해둔 방식과 달리하는게
싫어서 더 그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