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저는 일을 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그친구가 일을 잘 못 하고 있을때 또 설명해줍니다. 다섯번 이상 설명하다 반복하다가 안바뀐다고 판단이 되면 "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라는 말 버릇이 생겼습니다.
안되는걸 우길 수 없으니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말하고 난 뒤에는 마음이 편해져서
다들 저랑 다르겠죠 ㅎㅎ
ENFJ 저는 일을 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그친구가 일을 잘 못 하고 있을때 또 설명해줍니다. 다섯번 이상 설명하다 반복하다가 안바뀐다고 판단이 되면 "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라는 말 버릇이 생겼습니다.
안되는걸 우길 수 없으니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말하고 난 뒤에는 마음이 편해져서
다들 저랑 다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