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느껴지는 말에 감동을 잘하는 ENFJ인 전
특히나 "너 덕분이야~" 라는 말에 뿅 가요 ㅎ
직장생활 하다보면 그런경우 많잖아요
윗 상사의 뻔한 거짓말
"너 아니면 누가 이걸 하겠니~
너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가 믿는거 알지?"
뻔한 거짓말이라는거 알면서도 전 늘~
속아넘어간답니다.
그래서 늘 일에 치여 살아요 ㅎㅎㅎ
진심이 느껴지는 말에 감동을 잘하는 ENFJ인 전
특히나 "너 덕분이야~" 라는 말에 뿅 가요 ㅎ
직장생활 하다보면 그런경우 많잖아요
윗 상사의 뻔한 거짓말
"너 아니면 누가 이걸 하겠니~
너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가 믿는거 알지?"
뻔한 거짓말이라는거 알면서도 전 늘~
속아넘어간답니다.
그래서 늘 일에 치여 살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