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면서 거짓말을 싫어하는 저는
"이 옷 어때?" "나 살쪘지?" 등
외모 관련 질문에 답변하기 너무 힘들어요
괜찮아~ 아니 살 안쪘어~ 너가 뺄때가 어딨냐~ 등상대가 사처받을까봐 어쩔수없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근데 거짓말임을 눈치 채고 꼬치꼬치 물으면 멘붕 이지요 ㅎㅎ 어떻게 괜찮은지? 또는 솔직하게 말하라고~ 라며 다그치면 어버버 하고 만답니다 ㅎㅎ
ENFJ면서 거짓말을 싫어하는 저는
"이 옷 어때?" "나 살쪘지?" 등
외모 관련 질문에 답변하기 너무 힘들어요
괜찮아~ 아니 살 안쪘어~ 너가 뺄때가 어딨냐~ 등상대가 사처받을까봐 어쩔수없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근데 거짓말임을 눈치 채고 꼬치꼬치 물으면 멘붕 이지요 ㅎㅎ 어떻게 괜찮은지? 또는 솔직하게 말하라고~ 라며 다그치면 어버버 하고 만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