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죠

별로 괜찮지 않아도  많이 아파도 기분이 나빠도 "괜찮아" 라고 대답하죠 그리고 돌아서면 나 

정말 괜찮은거 맞아 샹각하곤 하죠 상대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저 자신에게는 별로 건강하지

않은거 같지만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서 폐 끼치고 싶지 않아서 제 스스로 회피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