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오해였다는걸 느끼는 순간 화가 풀려요

ENFJ 저는 단순하고 급해요

혼자 추축하고 단정짓는 실수를 자주 해요ㅜ

급한 성격탓에 참지 못하고 욱~ 하는 경우도 있죠

대부분이 오해에서 비롯되는 경우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오해한거였구나~ 느끼는 순간

바로 화가 풀리고 미안해져요

 

간혹 이런 점을 악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미안하다고 오해였다고 눈물 보이면 다 끝인줄 아는

사실보다는 감정에 초점이 맞춰진 저는

악어의 눈물에 잘 속아요ㅠ

진실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