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 전 인정받는걸 좋아해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사람이기를 바란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게 목표이기도 해요
그래서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너가 있어서 좋아"
"내 엄마라서 좋아"
"내 친구라서 좋아"
이런 칭찬 듣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enfj인 전 인정받는걸 좋아해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사람이기를 바란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게 목표이기도 해요
그래서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너가 있어서 좋아"
"내 엄마라서 좋아"
"내 친구라서 좋아"
이런 칭찬 듣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