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말이 아닌 진심가득한 칭찬이 듣고싶은 enfj

Enfj가 감수성이 풍부해서일까요... 다른 mbti유형들보다 좀 예민하고 세심한편인거 같아요. 그래서 타인이 하는말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온말인지 빈말인지 잘보여요~~ 물론 진심인척매쏘드 연기를 하면 알기는 어렵겠으나 연기자가아닌 일반인들이다보니 ㅎㅎ 별말아닌 거창한 칭찬보다도 별말아니더라도 진심이 담긴 칭찬이 듣고싶더라구요~ 특히 내 노고,노력을 알아채주는 세심한 칭찬이면 더 기분 좋구요.  빈말도  사회생활엔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가벼운 빈말  보단 진심가득한 칭찬이 듣고싶은 enf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