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가까운주변에 이사오셔서 매일 찾아뵙고 장도 보아주고하니 형제들이 애쓰고 묵묵히 고생한다고. 고마워하고 나의성향은 ENFJ인가봅니다.내자신은 당연하게 행동하는데.형제는 다들 감사하게 생각하나 봅니다.부모 위한거는 무슨 일을 해도 힘든줄 모르고 있습니다.나의 성향은 ENFJ가 맞나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