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영화를 즐기는 ENFJ

추리물을 읽고 보는 게 취미인 ENFJ입니다. 

어릴 때부터 추리소설 읽는 게 참 좋았어요. 

생일 선물로 추리소설 세트 받는 게 소원이었을 정도였지요. 

아가사 크리스티, 셜록홈즈, 괴도루팡 시리즈 등을 읽으며 그 세계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이모네 집에 가면 사촌오빠들이 추리소설을 많이 갖고 있어서 방학 때마다 놀러가기도 했어요.

아주 소중히 읽고 또 읽었지요.

지금은 OTT에서 딱 원하는 추리물 영화나 드라마를 얼마든지 골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말이나 휴일에 시간이 나면 찜해뒀던 추리물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아주 좋답니다. 

흥미진진해서 손을 놓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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