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먀해서 미루지 않는 성격입니다. 어차피 할일이라 미루지 않고 그냥 빨리 격는 스타일이네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머리속에서 그 생각을 지워버리니까 빨리 해치우는 편입니다. 그런데 옆에서 미루는 사람보면 답답해 합니다. 그래서 어쩔때는 답답해서 대신 해줄때도 많이 더러 있네요 그 꼴 을 못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그런걸 보지도 못하고 빨리해야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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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먀해서 미루지 않는 성격입니다. 어차피 할일이라 미루지 않고 그냥 빨리 격는 스타일이네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머리속에서 그 생각을 지워버리니까 빨리 해치우는 편입니다. 그런데 옆에서 미루는 사람보면 답답해 합니다. 그래서 어쩔때는 답답해서 대신 해줄때도 많이 더러 있네요 그 꼴 을 못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그런걸 보지도 못하고 빨리해야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