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사원이 업무중에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않고,
다른 직원에게 떠넘기며
상황을 더 크게 키울때면
욱해져서 바로 잘잘못을 설명해주곤 하네요
욱하는거 좋은건 아니라서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