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 정말 싫어요. ENFJ

몇일전 tv에서 봤는데 손님이 음료 4잔을 시켰는데 사장님이 음료을 만들어 4칸 케리어에 음료를 담으려고 하는데 손님이 2칸 케리어에 담어 달라고 해서 사장님이 4칸 케리어을 구석어 던지고 2칸 케리어에 담으러는순간 손님이 음료 하나를 들고 주방쪽으로 던졌다 사장님 얼굴로 주방쪽으로 음료가 사방으로 튀어갔다 사장님은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이 오고서야 사건이 종결이 났다

이런 순간의 욱하는 것을 참지 못 하니 이런 일들이 버려지는구나 ᆢㅠ

나는 ENFJ 인데 나도 순간 욱 할때가 종종 있다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욱 할때가 있는데 이번 사건을 보면서 조심 하려고 한다 그런데 정욱 힘든 일은것같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