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별거나싶으면서도 다 준비하는 enfj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들  혹은  가족 생일은 거의 한달전부터 달력에  체크해두고 기억하죠. 그치만 본인 생일은 좀 하찮게 여기며 생일이 별거나싶으면서도 다 준비하는 enfj입니다...ㅎㅎ 막 거대하게 하는건 아니고 본인생일이니  낯부끄러운것두 있고요. 그냥 소박하게  가족끼리 외식한다치면  메뉴 뭐 먹을지, 식당이랑 가격대, 예약여부 등 다 꼼꼼히 미리 써치하고 알아봐여...ㅋㅋㅋ본인생일 본인이 젤 알아서 잘 챙겨요.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었던걸루 평소 메모해둿던걸로  미리 매장 전화해둡니다. 혹시 당일 품절될까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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