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가 우울할 때 극복하는 방법

 

사람들을 좋아하고 친화적인 성격의 ENFJ는 공감력과 배려심이 높은 만큼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서
우울한 상황이 오면 더 감정적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우울한 상황에서 ENFJ는 스스로를 몰아붙여 더 많이 일하고 노력하는 것으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울할 때는 혼자서 모든 걸 감내하기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으로 극복을 하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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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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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ENFJ들이 그렇잖아요! 
    남들 먼저 챙기다 보니 정작 내가 힘들 땐 더 힘들어지는 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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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제가 본 enfj분들은 본인이 우울하신 것도 잘 모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모든 힘을 소진하고나서야 본인의 우울을 깨닫더라고요ㅜㅜ 토닥토닥 정말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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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ENFJ가 우울할 때 혼자보다는 맘께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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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우울함을
    극복하시네요 
     함께 공유하고 함께 나누다보면 우울함도 
    사라지고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