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님,, 혹시 천사신가요? >< 지원해주는 아이를 위해 미리 선물을 준비하시다니 마음이 넘 예쁩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이 있단 말이 있지요^^ 누군가에게 베푼 따뜻한 마음이 더 큰 행복으로 익명님에게 돌아갈 것이라 믿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익명1
작성자
천사는 아닙니다.
과찬이십니다
아이가 요즘 추워하기에 미리 입혀주고 왔네요. 넘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익명2
옷이 참 귀엽고 예쁘네요
너무 너무 따뜻하겠어요
익명1
작성자
아이에게 딱 맞는 옷을 구매했답니다.
다행이 살짝크기는 하지만 잘어울리고 편안헤 보였습니다.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머어머 아이에게 정말 이쁜 선물을 해주셨네요!!
아이가 이런 기념일에서 부모님에게 선물을 받으셨으면 정말 큰 기쁨과 추억을 받을 것 같아요
그런 작은 추억들과 기쁨은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그런 영향을 많이 주셔서 아이의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그런 선물을 통해 아이가 부모님과의 유대관계를 더 끈끈하게 하고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을거예요 ><
익명1
작성자
부모님은 없고 할머님만 계시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구청이나 돌봄 샘들이 돌아가면서 돌봐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