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 2장 부쳐 드렸는데 2장 가지고 간에 기별도 안간다 하셔서 오늘또 더운 열기속에 2차 부추전 하고 있네요🤭🤭🤭 울 어머니는 부침게가 그리 맛있으실까😅😅😅 더워도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여러장 부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