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부추전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더운데 부추전은 😅😅😅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왜그러실까요🤭🤭🤭 말은 투덜 거려도 손은 움직이고 있네요🤧🤧🤧
크게 두장만 노릇 노릇하게 부쳐 봅니다🤭🤭🤭 저는 식단 때문에 먹지 못하는데 부치면서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 요즘 사랑님이랑 너무 먹어대서 큰일 이네요 무슨 방책을 내야 겠습니다 이러다 용사돼지 되겠어요😁😁😁2장 부치는데도 땀이 비오듯 합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좋아 하시니 부추 듬뿍 넣어서 열심히 부쳐 배달해 보네요🤭🤭🤭 우리님들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