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앱테크가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 광고에 나오는 걸 하나 하나 하고 있으니까 엄청 많아졌어요. 하루에 절반 이상이 앱테크하면서 시간 쓴 거 같아요. 적당히 해야 하는데 조절이 잘 안되네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저도 적당히 생활하면서 슬기롭게 하고 싶어요
저도인처럼 똑같이 중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계획을 가지고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 줄였습니다 사람이 욕심이 끝도 없어서 하다가 하다가 보면 정말 많아지더라구요 나의 환경을 잘 고려 하시고 나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 것들은 과감하게 삭제하세요 그리고 핸드폰을 활용 하는 시간을 정해 주세요 무조건 핸드폰을 쓰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만 잠시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나의 생활을 계획 하는 겁니다 계획을 통해서 그 다음에 나의 결단력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니 노력 하셔서 꼭 극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앱테크도 맛들리다보면 생활이 완전히 무너지더라구요. 저는 하루에 커뮤하는 시간도 정해뒀고 앱테크도 목표량 만큼만 합니다. 그 목표량은 일부러 좀 적게 잡는 편이구요. 앱테크 시작한지 내년이면 4년차인데 2~3년차에 가장 피크를 찍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내려놨어요. 한번 확 내려놔보세요.
저도 앱테크로 이것저것 살 수 있게 되어서 돈도 절약되고 좋은데 문제는 보상이 너무 짜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군요 시간도 금인데
저두요ㅠ 어떻게 끊어야할지 생각하다가 포인트 모으는 맛에 하고 있네요
몇개로 줄여 보세요 2개 하고 있는데 이것도 시간이 빠듯한데 여러개를 하고 있으면 너무 지칠 것 같아요 앱테크로 떼돈 버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중독이라고 생각할 정도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 과감히 선별해서 삭제해 버리세요
앱테크를 하느라 많은 시간을 쓰고 계시군요. 처음에는 소소한 재미로 시작했다가 점점 통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분들은 보통 시간을 정해두고 하거나, 목표 금액을 설정해두는 식으로 관리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하루에 할 앱테크 5~6개만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예: 점심시간 10분)에만 하는 겁니다. 앱을 폴더로 따로 모아두면 불필요하게 앱을 켰다가 계속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앱테크는 현명한 소비를 위한 수단일 뿐, 삶의 주된 부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나만의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