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이제 물들어 가기 시작 하네요
은행잎도 하루가 다르게 노란색으로
물들어가네요 다다음주 즈음엔
완연한 가을 단풍을 만끽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녁시간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민트홀릭님^^
진나비
오늘도 향슥님은 기대를 충족시켜 주시네요
또 작품속으로 힐링하러 들어갑니다 ㅎㅎ
멋지다 찐 멋져요
시가 안들어 오네요 ㅎㅎ
님의 하루도 예쁜단풍으로 물들기를~^^
문향숙
작성자
ㅎㅎㅎ 감사해요 진나비님
오늘도 이리 환대해 주시니
제마음에 고마움으로 찰랑입니다~ㅎ
제 물든 마음을 진나비님께
한 아름보낼께요~
우리같이 물들어 보아요 ~ㅎㅎ
저녁시간 평안히 쉬시구요^^
오렌지
덕분에 단풍 실컷 보고
좋은 글 보고 갑니다
문향숙
작성자
감사해요 오렌지님^^
저녁시간 평안히 쉬시고
단풍처럼 고운꿈 꾸시길요^^
그루잠
이를 어쩜 좋나요..시보다 향숙님 사진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시도 참 좋지만 향숙님의 사진 덕분에 시의 맛이 훨씬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향숙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사진과 시 덕분에 오늘도 제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문향숙
작성자
오늘도 그루잠님의 댓글에
제가 또 우쭐해집니다~ㅎㅎ
항상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숲에 들어서는 순간 여기저기
툭 툭 발치에 낙하하는 단풍잎이
얼마나 곱던지....정말 마음이 애잔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시
가을 편지 였어요~ㅎ
그루잠님~감사해요
저녁시간 평안히 쉬시구요^^
feel 🎶 ok
노랗게 빨갛게 물든 단풍 속에서
초록초록한 잎들을 보니 조금 색다르네요.
그 초록잎들도 조만간 안녕하고 떠나가겠죠^^
툭 툭 떨어지는 단풍들
자유로이 나뒹구는 단풍들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엽서 ^^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해요 ♥
문향숙
작성자
나날이 달라지는 풍경이 눈부시네요
어제보다 더 노랗게 물든 은행잎도
그렇고 숲길에 수북히 떨어진
낙엽도 그렇고...오후. 햇살이 스며드는
가을빛이 점점 만연해 지고 있어요
항상 고운 댓글에 감사드려요 feel ok님^^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