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데요. . . ㅋㅋㅋㅋㅋㅋ 씻는 것보다도 머리 말리는 게 너무 귀찮아서 자꾸 미루게 돼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쏘쏘ㅋㅋㅋㅋ 저는 감는것도 말리는것두 귀찮아요. 그래서 숙제 미루는 아이처럼 조금만 나중에 나중에 미루고 미루다 해요. 어차피 씻을건데 왜 자꾸 미루는건지 ... 왜 이러는걸까요? ㅎㅎㅎ